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이건 썰렁 개그군요. 이런 개그 좋아 하시는분 꽤 있으시죠. 전 놀라울 뿐입니다. 처음에는 이런 개그 좀 유지했었는데, 주위의 태클이 심하더군요. 모두 조심합시다.(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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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츄! >.<
푸하핫....정말 웃었다는....이런개그 원츄~!!!ㅎㅎ
ㅎㅎㅎㅎ
풉~! (-.ㅡb
안 싫습니다
저도 이런개그 너무 잼써요~^ ^~ 일종의 말장난인가 ㅋ
사과가, 사과가 웃으면 뭔지 아세요?? 풋사과....
옛날에 '트' 라는 아이가 살았어요. 어느날 '트' 가 학교에 나오지 않았어요. 걱정이된 트의 친구가 학교 끝나고 트의 집에 찾아갔어요. 벨을 누르자 트의 어머님이 나오셨어요. "아주머니, 트가 오늘 왜 학교에 못왔나요?" "아파 트" "어디가 그렇게 아픈데요?" "배란다." "그럼 '트' 동생 '르크' 지금 뭐해요?" "잔다. 르크."
ㅋㅋㅋ
재밌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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