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크림슨 나이트는 모르겠구요. 기사와 건달은 2부 안 나왔습니다. 작가님 얘기 듣기로 책이 잘 안 나가서 2부는 나중에 아주 나중에 생각나면 쓸 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ps 현재 기사와 건달의 작가님은 고무판에서 장삼이란 아뒤로 파미평천하란 글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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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ㅡㅡ;;. 그거 완결 난지가 몇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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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나이트라...2부얘기는 모르겠지만.. 쪼금 내용은 아는... 살기만으로 전우주를 멈추게한다는 최강 먼치킨...
ㅇㅇ;.주인공이 신급이라죠.. 완전한 힘을 못찾아서.. 비실비실.. 본래힘을 ...;;살기만으로..>_<;;;
ㅋㅋ 크림슨은 기억나네요.
ㅋㅋㅋ 크림슨 나이트는 살기로 태양계의 행성들이 공전을 멈춘다는 ;;
기사와 건달인가 하는거는.. 노란표지의.. 서점에서 뽑아서 대충 보다가 다시 꼽아넣은.. 뭐더라.. 건달이 기사 시종으로 들어가서 뺑이 친다는 내용인듯.. 기사가 현대로 왔었나.. =_=;; 비지터..
예 기사와 건달 대충 그런내용 맞고요 그런데 구성이나 문체같은게 좋아서 거부감없이 읽힙니다. 환타지쪽에서 현대로 온것중엔 제일나은듯. (이** 드*곤 이라든가 뭐 그런것보단 훨씬.. 아 이건 당연한건가)
이세계는...뒤에서 연애스토리가 되어버려서 -_- 접어버렸다는...아마 8권까지 봤었었나... 아마 중간에 엘프한테 마법 배운 녀석이 까불었었죠, 그거 빼고는...별다른 사건이 없었던듯 -_- 여자사이(?)에 껴서 의미없는 시간들만 보내고..
크림슨 나이트....ㅋㅋㅋ
기사가 무림에서 현실로 넘어가서 현실의 건달이 기사가 무술 같은 거 할줄 아니까 전부터 그거 배운다고 빨빨거리고 다녔던지라 시종된 것이지요(기사와 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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