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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래기 같은 인간입니다
개는 말을 안듯지요 몽둥이가 약!!
배웠다는 넘들이 저러니 정말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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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사람 말 배우느라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그동한 고생한 보람찾느라 미친듯이 떠들어대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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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니죠...
이런 사람들 보면 항상 생각나는게 혹시 일본우익들 한테 돈받아 먹는거 아닌가 하는거죠... 이렇게 짖어대지 않으면 밥줄 끊기고 결국엔 노숙자 되고...;;; 한번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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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운거:사람이라고 다 사람이냐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중3 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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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나 고등학교 3년을 다 못채웠나보죠..
서당개는 3년만 지나면 '하늘천, 따지..' 한다던데...
개만도 못한건가 아님 개보다 더한건가????
그것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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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긴 분이지요...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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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출신에 안기부 재직, 군사전문가, 사회발전 뭐시기 소장이란 놈입니다. 우리나라 군사기밀을 쪽바리들한테 팔아 먹어 호의 호식할 놈.
그 연구소에 지원을 해주는 후원자가 누구인지 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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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님. 지만엔님은 후원금 원화가 아니라 엔화로 받고 있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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