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로나프 하면 생각나는 건 로젠다로의 밤.. 로나프에서 나오는 지명이나 단어들은 왠지 어감이 참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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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마탄, 저도 강력 추천입니다. 그리고 카마신도 더불어... 역시 사막을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인데요. 하르마탄과는 아주 다른 분위기입니다.
폴라리스 랩소디;;;보면서 ㅁㅓ리가 돌아버리는 줄 알았음;;;ㅎ 결국엔 내용이해 못하고 쑤셔 넣었는데....기억이 안나네;;;ㅎ 하얀 로냐프강~잼있죠~나이트 레이피엘의 이름이 아직까지 뇌리에;;;ㅋ 하르마탄....초반부분밖에 보지 못했다는;;쿨럭;;;하지만 이상혁님의 명작 데로드&데블랑을 제일 좋아하는 저로서는 작가님의 이름만으로 무조건 추천~!!!;;;
다 본것뿐 ㅡㅡ;;; 너무 알려져서 추천의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ㅡㅡ; 잘 안알려졌으나 위에언급한 글들에 뒤지지 않는다 하는 글들도 추천좀
없음
무협으로는 황제의검도 딱 10권까지만 보면 재밌게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묵향 그다음 극악서생 1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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