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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4.13 22:55
    No. 1

    ㅋ ㅋㅋㅋㅋㅋ 웃겨죽을뻔 했슴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4.13 23:12
    No. 2

    버스안에서 잠들어서 한바퀴 돈 적이 있더라지요.
    정말 가슴아팠던....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유정랑
    작성일
    05.04.13 23:14
    No. 3

    6번 장난 아니죠..원츄에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5.04.13 23:35
    No. 4

    ㅋㅋㅋㅋ 부천 사시나 보네요

    저같은 경우는 술먹고 전철 한 바뀌 돌아서 막차 못타고 택시타고

    집에가고 눈내리는날 학원 앞까진 긴장하면서 오다가

    학원 바로 앞에서 긴장풀려서 자빠졌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4.14 00:02
    No. 5

    마지막에 올인... 푸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4.14 00:58
    No. 6

    푸하핫~정말 웃겨 죽을뻔.....-_-;;;
    생각해보니 웃을게 아니더군요.....저는 맨뒷자리 가생이에 앉아서
    우산을 옆에두고 잠깐 딴짓을 하고 있었는데...우산이 창문사이로 쏙~
    순간 당황한 저는 멀어져가는 우산을 보며 살포시 눈물을 흘렸다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4.14 01:21
    No. 7

    동전 44개 압박..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4.14 16:28
    No. 8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4.14 19:12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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