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마다 선택하시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간단히 답변드리기는 어렵네요. 일반적으로 백장 아래로 맞출 수 있긴 합니다. (모니터 제외) 그리고 1060에는 6600이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최신게임도 6600 성능을 다 사용하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CPU의존도가 매우 높은 게임만 골라서 하신다면 6700도 좋겠지만.....그런 게임이 많지는 않죠.
CPU와 메모리 리소스 점유율은 다릅니다. 만일 CPU 4개의 리소스 점유율이 80%에 육박한다면 그것은 정말 대단히 CPU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게임이겠네요. 아마 문명과 같은 시뮬레이션 게임이나 온라인게임 중에서도 소수의 게임이겠죠? CPU가 아닌 메모리 점유율이 80%라면 메모리를 큰거 달면 됩니다. 원활한 게임을 위해서는 16G정도가 적당하죠.
제가 i7 쓰고 있는데 쓰레드가 8개여서 i5로 4개의 리소스 모니터에 80%가량을 찍는것보다는 여유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문제라면 6700으로 업글하시는것도 좋겠네요. 그런데 아마 말씀하시는 것은 메모리 리소스가 아닐까 싶은데, 이건 그냥 메모리 추가로 달면 되는 문젭니다.
컴퓨터 사려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싸네요. 제가 4~5년전에 i3-540 1세대 램4gb 그래픽카드가 현재 2만원인가? 그 당시에 제대로 산건가 모르겠지만 지금보면 180을 땅에 버린 것 같습니다. 당시에 처음 샀을 때 서든은 돌아갔는데 스포 키자 렉이 걸려서 의아했었는데.. 180짜리 컴이 스포가 렉이..
궁금이3님 // 그건 오버클럭 이라고 해서
cpu, ram, vga 장치들의 최적화 걸음걸이가 100 이라고 따진다면.
전압 더주고 더 빨리걷게 만들고 해서 120 , 130 걸음 걷게 채찍질 한것들에 해당됩니다.
100걸음 걸으면 딱 정상인놈 더 빨리 걸으라고 하면 힘들것죠? 땀식혀 주는거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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