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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하고있는데 흠... 짬짬이 하기에 괜찮더군요.
서막-강호8 서버에서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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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열강하는데 @ ㅅ@ 그런대로 할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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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원썹 - ㅅ-b 곧 청파 들리라..흘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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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아니구요..저도 잡답입니다.
영웅...오픈베타때 해봤는데 어느순간 안하고 있더군요. ㅡㅡ;
(죽으면 열라 먼거리를 뛰어서 다시 사냥터로 갔던 기억이 나네요. 가다가 지쳐버렀다는..)
열혈강호...사실 조금하다가 던저버렸는데, 어느날 여자친구가 우연히 열혈강호 게임을 접한후에 빠져버렸죠. 자기가 검수를 할테니 나보고 의원을 하래서 같이 파티해서 열나게 몹들 잡고 다녔죠. 나름대로 재미가 있어 한동안 빠졌는데...렙30넘어가던 어느날. 같이 던져버렸죠. 지겨워서..ㅡㅡ;
요즘은 여자친구가 카트라이더에 빠져서..덩달아 같이 빠져있는데..
정말 재미난 온라인 게임은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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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이면...산적파티쯤이나 파락가실때군요. 렙이높아져야
더 할만하지요. ㅎㅎ;;
파티 구하기가 약간 짜증이 나긴하지만...60후 애월 목표로~
60후에야 스킬도 제대로 배우고 하지요. 그전에야..저렙일수록
지겨움을 못이긴다면...재미는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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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하다보니 욕도 많이 먹고...
파티원들 체력만 신경쓰다 보니 게임을 하는건지 단순노동을 하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열강에서 의원 케릭했다가 많이 접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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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은 25에 영웅은 1갑에..... 떠나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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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님은 고무판에 일타마왕하시면서 겜까지 하시다니..
돼체 정체가 뭡니까..
혹시 최근에 회자되고 있는 뉴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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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보단 열강이 조금 낫을 것입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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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보다는 영웅이 많이 났죠;; 열강은 초반에 돈없음 겜하기도 힘들고
돈벌기도 히들고 파티게임이라 솔로윙좋아하는 저로서는 영웅이...
타격감도 좋고 몹몰이해서 전체무공 난사하는것도 좋고 지금6갑자인데
아직까지도 문안이 하고있습니다;;; 맵이작아서 저녁시간때에 사람몰려서 짜증나는거빼면 쉽게할수있는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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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까....설망이네요;;ㅋㅋ 아무도 지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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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온라인 게임은 다 노가다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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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획기적인 게임은 나오지 않는걸까요... 길드워가 노가다에서 크게 벗어난 게임이었는데말이죠.

뭐... 다 때려치우고 스포나 스플린터셸 3 멀티 하시는건? 스포야 FPS지만 스플린터셸3의 멀티는 진짜 최곱니다... 긴장감 넘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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