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쓰래기 같은 인간입니다 개는 말을 안듯지요 몽둥이가 약!! 배웠다는 넘들이 저러니 정말한심
찬성: 0 | 반대: 0
개가 사람 말 배우느라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그동한 고생한 보람찾느라 미친듯이 떠들어대는 모양입니다
ㅋㅋㅋ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니죠... 이런 사람들 보면 항상 생각나는게 혹시 일본우익들 한테 돈받아 먹는거 아닌가 하는거죠... 이렇게 짖어대지 않으면 밥줄 끊기고 결국엔 노숙자 되고...;;; 한번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해 봤습니다...
오늘 배운거:사람이라고 다 사람이냐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중3 도덕)
찬성: 0 | 반대: 0 삭제
중학교나 고등학교 3년을 다 못채웠나보죠.. 서당개는 3년만 지나면 '하늘천, 따지..' 한다던데... 개만도 못한건가 아님 개보다 더한건가???? 그것을 알려주세요....
정말 웃긴 분이지요...클클
육사 출신에 안기부 재직, 군사전문가, 사회발전 뭐시기 소장이란 놈입니다. 우리나라 군사기밀을 쪽바리들한테 팔아 먹어 호의 호식할 놈. 그 연구소에 지원을 해주는 후원자가 누구인지 알고싶네요.
태호님. 지만엔님은 후원금 원화가 아니라 엔화로 받고 있어요 -ㅁ-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