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신기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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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유조아에서 바퀴벌레 소환에 관한 단편을 끄적거린 적이 있는데 한동안 뒤에 보니까 바퀴벌레 술사(인가?)하는 소설이 베스트를 찍고 있더군요 ;;;; 역시 사람들 생각이란게 비슷한가 봅니다. ^^
어딘가에서 흘려들었던 단어를 뇌가 기억하고 있던 걸지도 모르죠;;;
오르하르콘--- 중세연금술사의 "이상적인 금속"입니다. 판타지에서 만든 단어가 아니기 때문에 철학시간 혹은 화학등등에서 들어본것 일지도..
그런 우연이;;
1996년 이전에도 일본만화에서 많이 사용하던 금속이죠!!
데자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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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중학교때 성적별로 안좋았고, 고딩때 화학,과학과 관련없는 디자인 부였거든요... 초,중딩때 읽어본 만화책은 드래곤볼,북두신권,학원액션물,스포츠물만 읽어봐서리.. '타이의 대모험'를 고2때 뒤늦게 읽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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