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추천은 아니구요..저도 잡답입니다.
영웅...오픈베타때 해봤는데 어느순간 안하고 있더군요. ㅡㅡ;
(죽으면 열라 먼거리를 뛰어서 다시 사냥터로 갔던 기억이 나네요. 가다가 지쳐버렀다는..)
열혈강호...사실 조금하다가 던저버렸는데, 어느날 여자친구가 우연히 열혈강호 게임을 접한후에 빠져버렸죠. 자기가 검수를 할테니 나보고 의원을 하래서 같이 파티해서 열나게 몹들 잡고 다녔죠. 나름대로 재미가 있어 한동안 빠졌는데...렙30넘어가던 어느날. 같이 던져버렸죠. 지겨워서..ㅡㅡ;
요즘은 여자친구가 카트라이더에 빠져서..덩달아 같이 빠져있는데..
정말 재미난 온라인 게임은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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