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히딩크 돌아와요~

찬성: 0 | 반대: 0

개인적으로 김남일의 부재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김남일이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는 말도 안되는 상상도 해봤습니다. 2002년 월드컵때의 멤버들.....감독...이 있다면....

안정환, 이운재, 김병지, 차두리, 황선홍, 홍명보, 김태형, 주진철, 김남일, 이을용, 설기현, 이영표, 박지성, 이천수, 최태욱, 현영민...등
그리고 거스 히딩크감독.....

이들이라면 독일월드컵 4강은 힘들지라도 16강에는 오를수 있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생각을 해봤습니다. 솔직히 4강 오른것은 운도 작용했고, 홈이었으니....

독일월드컵때는 16강에만 올라도 성공하는 것이라도 개인적으로 보고 있기에.....

본프레레...불안합니다. ㅠ,.ㅠ
그래도 믿어야 겠지요. 히딩크감독도 처음에는 불안감을 주고 뒤에 가서야~대박이 났으니...

찬성: 0 | 반대: 0

3번 리플 황금잉어님 말씀 중에.....
주진철 이라는 이름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ㅋㅋ
저글링 끌고 축구장으로 ㅋㅋ

찬성: 0 | 반대: 0

주진철.. 해처리사랑-_-;

그나저나 차두리가 MVP받을 만하진 않았는데..
벌써 25인데 좀더 스킬을 키웠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주진철이 아니군요. 최진철인데...쩝;;;실수 했습니다. 쿠쿠. 헷갈릴수도 있죵 ^^;;헤헤

찬성: 0 | 반대: 0

전 솔직히 박지성이 젤로 잘한것 같던데...

찬성: 0 | 반대: 0

박지성도 잘했지만 솔직히 두리가 눈에 뛰게 잘했습니다.
공격갈때도 슛은 잘 못했지만 중요한 곳을 침투도 잘했고 괴물체력을 과시하면서 드리볼돌파도 잘했고 수비수와 몸싸움은 난감.. -_-. 뒤에서 껴않고 붇잡아도 그냥뿌리치고 달리는 괴력을~

찬성: 0 | 반대: 0

차두리가 MVP? 몸싸움 빼고??? 대략 난감, 하물며 공 올리는 것도 연습이 많이 필요한 상태라고 생각됨...

찬성: 0 | 반대: 0 삭제

차두리가 신체적조건은 뛰어난데...
솔직히 어제는 박지성이 잘 뛰어줬는데;;;
박지성화이팅~!!!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