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풍종호님 소설......위에있는글도좋지만 전 첨에 쓰신 풍뢰무가 젤루 좋아요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서도~~~~~~~
찬성: 0 | 반대: 0
풍뢰무도 쓰셨어요? 전 다른 사람이 쓰신줄 알았는데..
음... 그때 제가 있을때 군대갈려구 놀구 있을때 봤는데 출판은 뫼에서 하구 용대운님이 추천사를 쓰셨는데 군을 나와서 원고를들고 자기를찿아왔다 뭐 그런식으로 쓰셨었는데.....그래서 아! 이사람은 군대가서 글두쓰고 나왔구나 그런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맞을거예요!!
풍뢰무는 석송님이 쓰신겁니다 ㅡㅡㅋ 풍종호님은 경혼기 분뢰수,지존록 그리고 호접몽, 화정냉월,광혼록.
찬성: 0 | 반대: 0 삭제
난황님이 말씀하신 상황은 광혼록에서 보았던듯..아~주 재밌게 읽었지요^^
근데 그 호접몽이 판본이 몇가지가 있어서 천절 이야기가 안 나오는 것도 있습니다. 암튼 그 순서가 맞습니다. 경혼기 지존록 -> 경혼기 분뢰전 -> 광혼록 -> 호접몽. '경혼기'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것이 분뢰전입니다. 소름이 짜릿짜릿. 풍종호 님 진정한 연출의 대가죠. 작가 풍종호는 이 시대의 축복이요, 그의 존재는 무협계를 위한 신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화정냉월이나 소울리본은 별 상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