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극과 극의 대결인지라 경기가 길어졌으면 소설스타일로 끄적끄적거려보고 싶었는데 예상외로 너무나도 빨리 스피드하게 경기가 끝나버리더군요^^ 아참! 내일은 프라이드 '무사도'가 있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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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추성훈이란 분에게 그런 사연이 ㅠㅠ 한국은 이래서 안되는 겁니다. 인재를 살려야 하는데...(한숨) 저번에 여자농구 천재도 결국 일본으로 귀화했다죠. 그런데도 국내팬들은 욕하기만 바쁘고... 그 사람의 행적을 탓하기 전에 먼저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생각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영 입이 씁니다.
여담입니다만. 보타가 그 그래플러가 가능한 글러브 있지요. 오픈 핑거 글러브.. 그걸 보고 "이걸로 치면 죽는거 아니냐" 라는 말을 했다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만은 확실치는 않습니다. 보타가 아니라 다른사람이었던 것 같기도 해서요. 무사도6에서는 효도르의 리벤지 (99% 성공에 몰표) 데니스 강.. 이 관전 포인트!!~~
제가 제일좋아하는 크로캅의 경기가 없어서 아쉽기는 하지만^^우리의 데니스 강이 있기때문에^^ 저번 대회에서 봤었던 도끼살인마와 마크헌트의 대결처럼 정신을 집중할수있는 명경기를 기대해봅니다^^ 아! 그리고 호신화님의 비분강개....ㅜ.ㅜ 저도 쓰는 내내 그랬답니다.
그 여자농구 천재란 하승진의 누나? 키가 2M 2라던데.. (먼산..)
아마도 하은주 선수가 맞는것 같네요^^zeppelin님^^
우리나라 체육계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사회전체의 문제죠.. 이런 사연들이 한번씩 기사화될때만 반성하는 척 하는 특유의 그 관행들.. 제발 사라졌음 좋겠는데.. 추성훈 선수가 앞으로 건투하길 빌어보아요~
귀화한 선수라 안좋은 쪽으로 추성훈 선수를 평가 하고 있었는데 그런 비화가 있었군요.. 차별이 심하죠 우리나라 없어져라 발전 될텐데... 언제 없어지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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