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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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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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기;;; 대략 OTL ;;; 정말 냐옹거리시나요 -_-;;;
고양이..... 저도 고양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지만 우리집 옆 폐허에 고양이가 새끼를 낳은 뒤부터 좋아하게 되었죠. 이 꼬물거리는 놈들이 올망졸망 몰려다니며 저를 쳐다보는 것이 너무 가슴에 와닿는 것입니다. 새끼때부터 커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저희 가족의 낙이 되었죠. 그래서 현재는 고양이를 가장 좋아합니다.
고,고양이 고기...쿨럭;;
고양이... 다리에 좋다던데...-_-;
정력에 좋다는 구라가 퍼지고 나서 이나라 염소탕집에 고양이가 씨가 말라서 그 씨(...)의 종자까지 우려퍼냈다는 전설이...(덕분에 이나라의 도둑고양이, 세계에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로 찾기가 힘들어졌죠)
하얗게 불태웠어...OTL
^^; 쿨럭
널리고 널린게 도둑고양인데 ㅡㅡ;;;
저희 아버님시절에 고양이가 고기가 몸에 좋다고 해서 많이 잡아먹었다고 하더라 구요 ^^ 그때가 아마 고양이 종족(?)의 최대 위기였을뜻..ㅋㅋ
머.....머지 허억
헉.....갑자기 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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