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좋은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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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레슬러 기억납니다 그 만화책를 보곤 따라한다고 설날에 온가족이 모였을때 사촌 남동생을 장농쪽으로 집어던지것! 그리곤 터저 흘러 나오는 피를 얼굴에 문지르며 "넌 나에게 않되!"하며 외치다 울음소리에 사촌들이 몰려와 개잡듯 맞은일까지..카...추억이 샘솟는군요
커억! 그...그런일이
잘읽었습니다. ^^ 외도님/// 대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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