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말도 안되는 상상도 해봤습니다. 2002년 월드컵때의 멤버들.....감독...이 있다면....
안정환, 이운재, 김병지, 차두리, 황선홍, 홍명보, 김태형, 주진철, 김남일, 이을용, 설기현, 이영표, 박지성, 이천수, 최태욱, 현영민...등
그리고 거스 히딩크감독.....
이들이라면 독일월드컵 4강은 힘들지라도 16강에는 오를수 있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생각을 해봤습니다. 솔직히 4강 오른것은 운도 작용했고, 홈이었으니....
독일월드컵때는 16강에만 올라도 성공하는 것이라도 개인적으로 보고 있기에.....
본프레레...불안합니다. ㅠ,.ㅠ
그래도 믿어야 겠지요. 히딩크감독도 처음에는 불안감을 주고 뒤에 가서야~대박이 났으니...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