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난 채령아씨가 더 좋던데 아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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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
헉...보쌈이 무슨뜻이지;;
보쌈...맘에 드는 여인을 밤에 자루에 넣어 도망치는것같은데요..
ㅇㅇ 단결님 말이 맞습니당..자루에 넣고 물레방앗간에 가서..으흐흐~;;
수애가 창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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