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랴/ 님 ㅎㅎ;
저희가족 모두 교회다녔을때 안좋은 일을 겪어서.. 현재는 무교입니다.
즉 교회도..절도.. 그다지 관심이 없죠.
그러나 눈에 보이는게 현실인데..
어디어디 교회 어디어디 교회의 누군가 무엇을했다라는 기사나 일은 보고 들어봤어도.
어디어디 절 어디어디 절의 누군가가 무엇을했다는 기사나 일은 본적이없내요.. (봉사활동에 관한거죠)
아.. 한가지.. 성탄절날.. 스님들이 교인들하고 구세군활동했다는 뉴스는 봤내요..
교회.절이 모두 좋은곳만 있는것은 아니지만.. 눈에 보이는걸 어떻합니까.
그러니.. 절에 관련 안좋은 소식만 나오면 이렇게 징징 거리게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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