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왜 이창호 기사가 이렇게 밀릴까요..10년이 넘게 바둑의 세계 랭킹 1위의 최고의 위치를 차지한 위치한 분께서..솔직히 개인적으로 조수미씨는 별로..조수미씨가 연기한 솔티나 외스트만의 마술피리는 좋아하기는 하지만..그외에는 별로 생각나는게 없네요..요즘의 행보도 별로고..차라리 오페라에만 전념하는 메트의 디바 홍혜경씨가 더..이번 라보엠 공연 못봐서 무척 아쉽습니다..
이건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셔야 할텐데..
물론 조수미 씨도 나라를 알리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셨지만..
이창호 기사님 처럼 살아 있는 전설 이라고 까지 할 정도로 위대 하신 분을 64:35(1이 비어 있는데 뭣때문인줄 모름..) 하여튼 현격 하게 밀린다는 것은 아니될 말씀!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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