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헙!! 핵겨 다닐때 젤러 시러하던 수학.. 그기다가 알아드찌두 못하던 미분..적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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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군요.. 수학을 이용해 글을쓰다니 기발하다는
머리가 지끈 지끈.
ㅋㅋㅋ 재미있네요
장난 없네요 ㅡㅡㅋ
정의 귀신이 나타나 이야기가 끝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새 속편이 붙었네요.
저도 이거 예전에 봤는데..-_- 속편도 정말 재미있네요.. ㅋㅋ 결국 수학엔 끝이 없죠..
아 이글을 보니 수학이라는 학문에 고통스러운 학창시절이 떠오르는군요. 과연 고등학생때 그렇게 어려운 수학을 배울필요가 있었는지...ㅠㅠ
아~ 프랙탈 함수. 이거 책에서 본 적이 있는데. 이 함수를 표현한 도형을 보고 감탄했었다는..... 이거 상당한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그러나 재미있는 글이네요.
무슨 말인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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