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단순한 수치로 오해할만한 글이군요.
나라빛이 아니라 정부빛 아닌가요? -_-;;
우리나라 해외의존도와 일본해외의존도를 혹시 아시나요?
정부에서 그 수치를 쉬쉬하는데 아마 들어나면 뒤집어질걸요?
어째서 우리나라가 미국이 요구하는 불공정 시장거래를 들어줄수밖에 없는지 아시나요? 일본과 중국은 떳떳이 거부합니다만...
진실을 외곡하는 기사는 사양입니다.
그리고, 직까지 방조하고 있는 우리나라 보면 한심합니다.
외국가서 명품이란 허울에 쓸데없는거 사는 국민들 보면 더 한심합니다.
이런걸로 좋아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_-;;
우리나라가 아직 발전단계라서 그러죠;
그리고 일본은 수출의존도가 낮잖습니까. 국내경제에 매우 의존하죠.
우린 수출이 생명인데 일본은 10%내외로 의존하지요.
그리고 정부빚은 어디로 안 간답니까.
금융으로 아무리 먹고 살아도 안이 썩어버리면 전복되기 마련인데 괜찮을 리가 없죠. 정부가 망하면 괜찮은 경우가 있는 지는 또 처음 알았네요 --a,
진실을 왜국하는 기사, 아닌데요 -0- 다 맞는 소리입니다.
너무 지나치게 절망적으로 보시는 듯 - _-..
일본같이 국내경제가 중요한 입장에서는 안에서 못 찾은 돈 안에서 못 갚아 금융 뒤집히고 경제가 쪼그라들을 수도 있는 거 당연한 거지요. 절대 정상적인 행태가 아닙니다. 국외빚은 하나도 없는 실정이라지만 해마다 보는 무역적자가 얼만데; 6000억이 넘어요... 이구.
중국은 지네 나라가 커서 째는 것이고.
보아하니 굴복할 날도 멀진 않은 듯.
설령 아니라 쳐도 그게 중국이 좋아서 하는 징조는 아닐 듯? 제가 보기엔 한참 멀었습니다. 이구이구 쩝쩝 그냥 넘 비관적인 듯 하셔서 ^^;
아 졸리다... 비몽사몽 그럼 전 다시 자려 =_=(머라 적은 지를 모르겠네..)
한국의 국가채무는 2003년말 현재 1백65조7천억원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23%로 국가채무를 국민 부담으로 환산하면 1인당 약 3백45만원, 4인가족 기준으로 가구당 1천3백만원을 빚을 지고 있다.그러나 우리나라의 국가채무도 IMF사태 와중인 99년 이후 5년간 67조1천억원, 68%가 급증하면서 IMF 사태 직전 97년 12.3%에서 23%로 7년만에 두 배 가까이 높아졌으며 최근에도 경기부양, 급속한 노령화에 따라 국가채무 증가율이 해마다 20%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이러다가 일본의 뒤를 따르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저 기사뒤의 본 내용입니다.-_-;;
그리고 지금 최대 국가채무인 국가는 미국입니다. 채무에 대한 뉴스는 미국의 현실이 더 뉴스성이 있지 않나요? 그리고 우리나라 현실을 말씀드리자면 2006년 예상이 200조원이며 2003년이 150조원 넘었으니까 대략 중간 수치로 보시면 될것입니다. 작년말 GDP 11위 였으나 GNI는 50위 였습니다. 네, 참 현실적인 뉴스와 현실적인 지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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