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실 일본이 정치에 신경을 안 쓴다는 것은 일본 관료의 시다바리라서 신경도 안 쓰는 것 아닐까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틀렸나요?
아시다시피 일본은 관료의 나라..라서 정치인들이야 왠만하면 관료들이 말하는대로 시키는 대로 "네, 네"소리나 하고 표나 하나 더 얻을려고 하고 민심얻을려고 한다고 알고 있거든요.
일본인들이 진정 신경 쓰는 곳은 대장성과 같은 막강 파워를 가진 관료집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항하지마-GTO만 봐도 그 무슨 선생인지 모르겠지만 도쿄대 출신에다가 어떤 여선생 좋아하는 여하튼, 무슨 선생의 아버지가 대장성의 최고 관료가 되려다 망한 선생이 나오죠. 관료는 초 엘리트. 대장성(일본 최고 파워 관료기관으로 알고 있음)의 우리나라로 따지면 차관인가 그 정도 되면 사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장관이라고 앉혀놓은 일본 각 성(우리 나라로 치면 부)의 국가에서 앉혀놓은 대빵 같은 경우는 그냥 얼굴이지 하는 일 하나도 없으니까... 대장성의 차관 정도면 대통령 정도는 몰라도 여하튼, 국가의 최고 정점에 선 막강파워 일 듯 하네요.) 수상하고 비교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아주 막강 파워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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