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개념없는 중학생 아새끼 들이나 저 지x병 하는거죠
전 비록 고등학생 밖에 안돼지만 중학생들 하는짓 보면 참으로 웃기더군요.
저도 역시 중학교때 이러면 그냥 다 머 있어 보이고 멋잇어 보이고 하는지 아는데.. 시간 조금만 지나서 되돌아 보거나 그렇게 행동하는 아새끼들 보면 한마디로 가찮죠 즈그딴에는 완벽하게 속이고 난리 부리는줄 아는데 우리가 보면 어설프기 짝이 없죠.. 어른 분들은 다 아시죠.. 고등학생인 저도 아는데 말입니다..
쯧쯧.. 하여튼 초딩이나 중학생이나 놀아 볼려고 까진 아이들은 다 거기서거기죠.
초등학교 6학년 대가리는 중학교 1학년 되는순간 개 쫄따구고 중3 되는 순간 다시 대가리 됐다가 고등학교 오면 이제 영영 밟히죠 써클 이라는 곳의 선배가 있으니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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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글을 너무 공격적으로 적었는감요..ㅡ.ㅡ???
귀여니라는 사람의 글의 영향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그렇지만요.
음지에서 벌어지던 일이 양지로 부상하면서 세간의 관심사로 확산하는 데는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벽견일지는 모르겠지만요. 그가 원작인 영화를 보니까 무관심했던 10대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한다는 점보다는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하는 그들을 두고 영웅화하여 모방심리를 자극하는 듯해서 눈살이 찌푸려지더군요.
아무리 대중문화가 오락성을 중요히 여기지만요. 쩝.
(돈을 내었으므로 본전은 뽑아야한다는 핑게로 계속해서 봤습니다만, 보고나서 그다지 상쾌하지는 않았답니다. 답답했지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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