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떤 경우인지는 모르겠으나 본문에서 예시를 든 사항
[이정은 2년전에 이미 담배를 끊었지만 그것은 자의라기보다 타의에 가까웠다. 이정은 피고 있던 담배를 탁자위의 급히 비벼 껐다.]
이 것만을 보았을 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탁자 자체로 끌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오히려 그렇게 표현하여 더 급하게 껐다는 것을 표현 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진지)
문제가 되는 부분은 재떨이가 아니라 '탁자위에' 냐 '탁자위의' 냐이고 , 누군가 급히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거나 어떤 소리를 들어서 급한 상황이라고 하여도 후술되거나 문맥상 생략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예시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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