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리가 일본의 입장에서 생각할 이유는 없습니다. 피해자와 가해자의 입장이 같을 수 없으니까요. 침략자는 어디까지나 침략자일 뿐이고 피해자는 어디까지나 피해자일 뿐입니다.
지만원이 말한 예와 같은 예가 될 수는 없겠지만 제가 말한 논리에 대한 좋은 예가 있습니다.
임진왜란 때, 일본 무장들은 용감하게 싸우는 조선의 무장이나 군사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조선의 무장들은 일본의 무장들에 대한 칭찬을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순신 장군께서도 열심히 싸우는 일본 병사를 보며 한 말이 "고얀 놈!"이었다고 합니다.
이건 조선 무장들의 속이 좁아서가 아닙니다. 침략자가 보기에는 피해자 쪽에 훌륭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피해자가 가해자를 봄에 있어서는 훌륭한 사람이 있을 수 없지요.
좀 더 쉽게 말하자면 깡패가 돈을 빼앗을 때 상대가 저항하면 '꽤 용감한데? 기특하니 차비는 남겨주마' 라고 한다 해도 뜯기는 사람이 전혀 고마워하지 않는 것과 같은 겁니다.
지만원같은 인간들이야 무슨고생을 했갯습니가 지편한대로 살면서
지껄이고 주위어려운사람 돌아볼턱도 없고 오히려 그런사람보면
한심하다며 쓰잘대기 없는 말이나 지껄일 놈입니다.
어느 어려운분들 처럼 쌩고생좀하고 자기 가슴 피멍들도록 고생해봐야
남들이 어케살아가는지 그리고 자기 자신이 왜그랫는지 겨우 돌아 볼놈입니다. 저 렇게 지껄이는 말보면 허~나이를 헛겉으로 처먹엇지.
저인간 20대쯤에 대학생이라면 민주화 운동하며. 대모하고 날리엇슬시기에 던잇는 친일파넘들 한테 붙어서 입바람 쌔기 에 바빳을 인간.
저번 텔레비젼에서 보니. 박정희 대통령땐 위대하신~어쩌구 하며이빵아짓드만. 노태우땐~또 우리 각하걔서 하며 ~전두한때도~그렇구 간에붙엇다 쓸개붙엇다. 대세애따라 강자편에만 들러붙어 허접한말들만 찌껄이니~제발 대한민국 땅에 서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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