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방금...초반에 달린 댓글들과 글쓴이들의 회원정보를 봤습니다...
태반이 탈퇴하셨군요.(ㅠㅠ)
세월이 지나면서 사이트는 전과 같음은 없지만...
초기의 맹세는 어디로 가는지 그 눈슬픈 벌판만이 가슴을 메울 뿐입니다...
사람은 간 곳이 없는데 벌판(사이트)만 홀로 외롭구나...
갈대(글)들만 간간히 꽂혀있는 이곳은 대체 어디인가.
다시 발을 들러보니 옛 사람의 자취만 아련할 뿐이로다.
자작시 잇힝~(ㅋㅋ; 넘 오반가. 그래도 예전의 사람들~다시 보고는 싶어요~-0-. 굳이 탈퇴는 하지 마시지. 언제나 그리울 때 고무판은 다시 들르라고 있는 것을~우리 모두 각성합시다 ㅋ)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