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글 올릴 때 원색적인 비난의 리플은 올려봤자 그냥 씹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아래 내용은 반드시 들어가야 하겠습니다.
1) 어떤 경우에도 현재의 법안은 강력히 반대한다.
2) 우리가 원하는 것은 저작권자가 대여권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다.
3) 만약 현재 초안대로의 대여권을 주겠다면, 우리는 이 대여권을 포기하고 대여권법이 철회되거나, 유보하여 다시 논의하기를 강력하게 요구한다.
'대여권 선택'은 출판시 대여점용, 서점용으로 작가가 선택할 권리를 달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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