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위의 음악만화중에서
노다메 칸타빌레- 클래식 음악을 다룬 작품이죠.
정확하게는 음악을 빙자한 순정물이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지휘자가 꿈인 치아키와 치아키의 아내(or 유치원선생)
가 꿈인 노다메의 즐거운 음악이야기
피아노의 숲-9권에서 연중... 언제 나올지 알수가 없다더군요
하지만.. 읽으시면 대단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 작품
피아노 천재와 수재.
Beck-개인적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작품이네요
락을 다룬 젊은이들의 성장이야기. 짧게 쓰기에는
내용이 상당히 복잡;;
노노보이-전세훈의 만화중에서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만화
요즘 전세훈의 공장만화(?)와는 상당히 다른 진지한 작품이죠
전세훈씨가 그때로 돌아가줬으면 하는 바램...
개인적으론 위의 4개를 가장 재미있게 본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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