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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5.03.10 09:45
    No. 1

    짱구친구 중 여자애(이름모름)의 엄마가 자주쓰는 토끼인형패기를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3.10 09:59
    No. 2

    좋아하는 걸 하세요.
    예를 들어 만화책을 보거나, 소설책을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놀러 가거나 등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쿤산
    작성일
    05.03.10 10:28
    No. 3

    패는 걸 좋아한다.(-_-)
    농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3.10 12:07
    No. 4

    으음...... 몇 년전에 스트레스 푼다고. 집에 있던 폐휴지? 들 전부 찢어 버렸던 기억이..흐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5.03.10 12:30
    No. 5

    토끼 인형 패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3.10 13:47
    No. 6

    대화로 해결하세요;;;; 진심은 통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gh*****
    작성일
    05.03.10 14:03
    No. 7

    누군가? 가싫을때인가요 아니면 다수인가요?
    저같은 경우는 듣기 싫은 소리 하거나 시비 걸때 그냥 바로 얘기하는데요.. 왜 시비냐고 그편이 뒤끝도 없고 나중에 속끓일일도 없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해래
    작성일
    05.03.10 14:18
    No. 8

    시비를 걸면 차라리 쉽겠죠. 헌데 그냥 시비도 아니면서 은근히 사람이 듣기에 거슬리는 소리하는 사람 있잖습니까? 일일이 대응하기도 그렇고, 확터뜨려 버리기에도 제가 화내면 스스로를 못참는 성격이라 위험하고... 앞으론 안보면 그만이긴 하지만, 스트레스 받은건 어쩔수가 없네요..ㅜ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해래
    작성일
    05.03.10 14:19
    No. 9

    토끼인형패기....곧 하나 구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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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5.03.10 15:47
    No. 10

    솔직히 뭐 파괴하는게 스트레스 풀기 쉽긴 하지만
    뒷감당이 쉽지 않습니다,,[라면 바닥에 던져버렸다가
    몇분동안 이나 청소한 ㅡ,.ㅡ;;]
    .
    갠적으로 큰 소리로 노래 부르는 거 강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S30V
    작성일
    05.03.10 16:29
    No. 11

    싫은 분이 계속 시비 걸면 다시는 얼굴 안볼 각오하고 님이 쎄게받아 치세요 ;;;
    싫은 분이 쎄게 나오면 님도 쎄게나가면 되요 ;; 이러면 왠만하면 그냥 그걸로 끝나지 주먹이나 기타 심한 욕설까지는 안나올겁니다... 아마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3.10 16:54
    No. 12

    연필을 준비하시구요.못쓰는 공책을 준비합니다.
    연필을 엄청 날카롭게 깎습니다.
    그리고 싫어하는 사람 얼굴을 그린뒤 뾰족한게 안부러지도록
    빠르게 문댑니다--;;;.
    그러면 저는 속이 확풀리는;;
    (왠만하면 3번은 깎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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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3.10 22:33
    No. 13

    하고싶은거 하면..풀려요~^^; 아니면 티비로 레슬링이나 K-1보시면서 푸시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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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야옹SG
    작성일
    05.03.10 23:48
    No. 14

    저도 님과 같이 화를 식히는 편이죠. 그런데 예전에 이렇게 화를 안으로 식히는 사람들이 나중에 속병에 많이 걸린다고 나오더군요. "화"라는 열을 발산해야 하는데 발산을 안하니 속이 점점 타들어가서 나중에 각종 질병이나 암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래도 성격이 하루 아침에 바뀌지가 않는 이상 어려운일이죠. 그래도 화가 나면 어떻게도 풀려고 노력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게임을 하거나, 친구녀석과 술을 먹으며 넉두리를 하던가, 아니면 목욕탕에 가서 뜨거운물에 몸을 푸욱 담그고 있거나, 여자친구 데리고 여행을 떠납니다. 가슴이 답답할때 바다를 보면 막힌 가슴이 조금은 뻥 뚤리는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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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백면걸인
    작성일
    05.03.11 01:30
    No. 15

    노래부르세요.
    친구들 끌고 노래방 가서 자신의 목소리로 '간신히' 소화 가능한 노래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부르고 나면

    땀도 나고 속도 풀리던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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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5.03.13 01:28
    No. 16

    노래부르는 것 추천! 그냥 미친듯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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