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ㅎㅎ.
1.백화점에서 파는 거는 확인하는 절차가 따로 있기때문에 짝퉁(가짜)가 있을 가능성이 적습니다.
인터넷은 짝퉁을 팔든 중국에서 넘어온 것을 팔든 알 도리가 없는거지요.
알면서 짝퉁을 사는 사람도 많지요.
일단 가전제품같이 중고 제품이 아닌 향수같은 일회용같은 것이 가격차가 심하다면 짝퉁으로 의심해볼만 하지요.
2.향수라 할지라도 향이 변합니다. 음식과 마찬가지로 아무리 단단히 밀봉되어 있다할지라도 시기만 늦출뿐 변하는건 마찬가지지요.
획기적인 밀봉 기술이 나오지않는 이상 변하는건 변함없을 겁니다.
굳이 백화점에서 사지 않아도 좋지만요.
인터넷에 올라오는 제품의 품질보증서 같은것도 그 제품의 홈페이지에서 무단으로 빼와서 하는 것도 다수입니다.
싸다고 다 좋은 것도 아니고 비싸다고 좋은것도 아니니 아무쪼록 잘 사시길;
내공은 네이버인가에서 주는 거 아닌가요? 고무판도 가능해요?
그리고 백화점에 짝퉁이 없을 거라는 착각은 버리세요.
직영도 그렇고 모든 제품을 검열 하지 못합니다.
대리점 물품은 자체 유통망으로 들여 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짝퉁을 갖다 놓는 건 쥔장 맘!
백화점 직영 한우코너에 수입쇠고기가 버졌이 팔리고 있었지요.
인터넷 구매 나쁘지 않습니다. 가격이 싼 것은 매장 운영비,
인건비 등을 줄이기에 가능한 겁니다. 단 직접 보지 못한 물건이기에
반품이 많다는 것. 그들이 짝퉁을 팔면 인터넷에 난리가 나겠지요.
오래 장사하려면 물건이 중요하지요.
신용은 백화점이나 인터넷이나 비슷하다고 봅니다.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