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인간에게 상처를 입히는 이는 인간뿐이고. 이를 치유할 수 있는 이 또한 인간뿐이다. 강한 불씨는 작은 불꽃일지라도 꺼지지 않는다. ㅡㅡ;ㅋ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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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색신色神 이다. 그 누구도 내 행보를 막을순없다. 간세奸世열전 제 2988장 100번째줄
홍루는... 좋은거야..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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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또.... 상대가 너무 가까이 있어서 알 수 없게 될 때가 있다. 자신의 마음을 확인해 보고자 하는 이는 잠시 그 상대의 곁을 떠나 보라. 그러면 진정한 자신의 마음을 알게 될지니. ^^?????...ㅋ'
므흣~♡ 좋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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