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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당부 드립니다만 대부분 사람 죽이는 장면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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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예전에 이와 비슷한 것을 봤어도.
역시.. 아. 이 떨림 주체가 안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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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를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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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쩝..ㅡㅡ;;; 에효
강대국이 되어야 저런거에 대해 따질수도 있지...약하면 서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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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제가 비위가 약한지라 보고싶진 않네요!
도대체 어떤 내용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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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볼랍니다 --;;;
밤에 토하기 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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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살아오면서 잔인한 광경 사고 라던지 뭐 그런걸 많이 봐왔다지만 지금 목이 조금 스멀스멀 거리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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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막 보고 왔는데 그 머랄까... 말로는 도저히 표현이 않되네요....
말로는 일본군이나 731부대의 실험들 책으로도 읽기는 했지만 사진은 첨으로 보내요......오늘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우연찬케 이런 내용을 봤는데.....
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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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본군들의......음.....정말 기독교는 아니지만...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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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려다가 댓글부터 봤습니다.....
비위가 약한지라.........누르기 겁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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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기보다는....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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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고 느끼십시오...
쪽바리새끼 내앞에 있음 존나패고싶은 기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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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가 안되는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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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문제는 지금 일본은 우익쪽이 우세라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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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731부대 관련 책을 보았는데 그 책 표지가 뭐였나 하면 생체실험으로 양팔이 뼈만 남게 말라버린 소녀가 절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거의 십년 전에 본 건데 이 사진들을 보니까...
예전 그 사진이 다시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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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할정도는아니지만......
이익을 위해 개가되는 일본놈들 때문에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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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문제가 아니라 전쟁 자체가 나쁜 겁니다.
전쟁을 하면 저 정도 인성 마비는 ..
우리나라도 월남전에서 잔인한 짓을 많이 저질렀다고 합니다.
가장 무서운 나라.. 라고 하더군요.
양민 떼로 죽이기 등..
전쟁 자체가 나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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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본건데...보면서 정말 피가 거꾸로 솟았죠.
전쟁자체가 나쁜거라...맞는말이군요.전쟁이 없는곳에서 사는것도 큰행복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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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전쟁이..문제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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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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