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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6 梅花원조임
    작성일
    05.02.15 20:41
    No. 1

    허허허- -

    허탈하시겟네요

    저도 세뱃돈 30만원중에 엄마가 10만원뺏어가고 5만원 빌려가셨는데

    빌려져버린 돈은 저에게 돌아올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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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희안
    작성일
    05.02.15 20:59
    No. 2

    어렸을때는 돈 다 빼겼지만. . 20대가 되니 그냥 놔두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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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5.02.15 21:12
    No. 3

    저는 고등학생때부터 가만히 놔두셨죠 ㅎㅎ~(결국엔 제 자신이 자제력이 없어서 돈관리를 제대로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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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劍虎
    작성일
    05.02.15 21:21
    No. 4

    전 새뱃돈 87만원중 어머니가 가져가신 80만원과
    옷 한벌사니 빈털털이라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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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5.02.15 21:31
    No. 5

    파..파..팔십칠...==; 어머님 수익이 대단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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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2.15 21:49
    No. 6

    ,,으음...정말 많이들 받으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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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aien
    작성일
    05.02.15 21:50
    No. 7

    대단하진 않겠죠 그만큼 나가니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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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5.02.15 23:17
    No. 8

    난 큰어머니가 주신꺼 빼고는 다 내가 받았는데;;; 문제는 큰어머니가 준걸 어머니가 내 통장에 넣는다고 하네요;;; 저는 은행을 싫어하는지라 통장에 돈넣으면 안빼쓰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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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05.02.15 23:31
    No. 9

    전 친가 쪽에서 세뱃돈 못 받았습니다.
    할머니께서 중국에 가셨기 때문에....
    결국 외가쪽에서 12만원 받고 끝.
    크으으으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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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2.15 23:52
    No. 10

    전..이번에 헨펀 비...로 다날리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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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5.02.15 23:55
    No. 11

    음... 졸업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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