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본 이연걸의 헐리우드에서 주연급의 첫 작품이 이었던거 같은데 음. . 멋있긴 했지만. . 너무 무게를 잡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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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셀웨폰 좋아하는 시리즈인데 예전 분위기랑 많이 달라졌죠
멜깁슨이 전작에선 약간 싸이코 형사로 나왔는데, 4탄에서는 냉철하고 정의감 넘치는 형사로...ㅡ.ㅡ 이연걸이 참 멋졌죠... 마지막에 물속에서 죽을때의 그 처참함...ㅠㅠ
아! 이연걸이 악역이었죠? 재밌게 본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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