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찌질이들은....가야지요. 후후. 깔끔쌈빡한 책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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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읽으세요. 빌려보는데 무슨 그리 투정이 많은지. 짜증은 납니다만 어쩌겠습니까. 빌려보는데 그정도는 그냥 받아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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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ㅡㅡ 제발 그런놈들 ;;
정말 많지요. 코 분비물, 벌레 사체, 라면or김치 국물,,,,,, 좀 두둘겨 주어야 합니다.
음음,, 책에 몰입이 안되는;;
-_-; 걍 읽어야죠
저도 그렇게 생각..꼬물꼬물한 털...ㅋ 이딴거 보면 책보기 싫어진다는 책써주시는 작가님들 생각도 좀 해주지..
보다가..토하는줄 알았음..
파천님......후훗 전 라면보다 봤습니다! 천세천세천천세!!!!!!!!
묻히는거까지는 뭐라고 안 그렇는데(정말 재미없고 수준 이하책들은 저도 그런식으로 아주 살짝 나름의 복수를 즐기기땜시...-_-;;) 제발 책은 좀 펴지게 안쪽에다 묻혀줬으면...책이 안펴지잖아요... 달라 붙어서...
휴-ㅅ-... 대부분 글씨를 가리는 이유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다 때가면서 봅니다;; 하지만 얼룩이 남아서 젠장이라는-_-..
........ 풀로 붙여놓는 色鬼들이 젤 짜증나요;;
책을 좋아하지 않는사람이라고 믿고싶다..ㅜ.ㅡ; 그런사람들;;
제발 김치좀 안끼워놨으면.....ㅠㅠ 제가 가는 책방에 상습적으로 김치 끼워 놓는 놈이 있나봐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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