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정말 오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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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단지 우연이라고만 보고싶네요. 아니라면 또 온갖 음모이론이 판칠지도 ( 실은 전 음모이론이라고.. ) 아무튼 저승에서라도 좋은삶을 가지시도록 명복을 빕니다.
2.22 음....
음모론-.- 맨 처음 음모론은 오빠가 수상하다 였는데 이젠 날짜로.. 본인만이 알겠조 -.-
상당히 공교롭군요.. 이미 돌아가신분 이름가지고 장난치지 말고 그냥 고이 보내드리는게 .....
음모론.................까지는 아니지만..뭔가 이상합니다. 보도엔 분명 손목을 긋고 자살 실패 후, 목을 메었다고 하는데요, 손목을 그은 후 다시 자살을 시도 할 만한 힘이 있었을까요? 그리고 또한......가족들은 분명 깨어있었고 한 집안에 있었는데 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다는 건.... 죽기전엔 몸부림이라도 쳤을 텐데....자세한 걸 모르니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의문스러운 건 분명하네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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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ㅡㅡ;
하아;;... 자살이라니;;
흠..컴터 들오자마자 않좋은 소식부터 접하게 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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