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1 하늘바람
    작성일
    05.02.13 23:31
    No. 1

    아-,,, 한숨만 쉬고 돌아갑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2.13 23:32
    No. 2

    고결한 영혼. 나에겐 고무판과 키보드만 있을뿐이다. (..)a
    초콜렛!! 줘도 안먹는다!!!!
    .
    .
    .
    (정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아마노긴지
    작성일
    05.02.13 23:41
    No. 3

    설문보니까 초콜릿보다는 키스를 ㅡㅡ;;; 염장인가...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2.13 23:43
    No. 4

    -_-;;;
    앙신의 강림보다 무서운 재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누루잊
    작성일
    05.02.13 23:50
    No. 5

    쏠로여러분들 내일 하루 무난히 보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다알까
    작성일
    05.02.13 23:55
    No. 6

    날밤을 새고 아침에 잠을 자서 밤 12시에 눈을 뜨면 발렌타인 데이가 끝나는군 캬캬캬...

    나에게 무슨 발렌타인 데이야 잠을 자야지 ...
    근데 글을 적으면서 슬퍼지는 이유는 뭘까???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버니
    작성일
    05.02.14 00:05
    No. 7

    우리모두 어디의 상업전술에 희생되어서는 않됩니다......단호히 그런 상술에 속아서는 않됩니다!!!!!!!

    "............................"

    기다려라....그리고 희망을가져라.........(이거... 기다리다 환갑되는건 아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5.02.14 00:17
    No. 8

    역시 내일이 문제군요.
    내일은 발렌타이에 개학까지..
    허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2.14 15:38
    No. 9

    이제 조금만 참으면...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