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부주! 9급!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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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주... .. 소주 반잔이 취사량.. 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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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부준데
민주군요..^^
밥 먹을 때 술이 없으면 먹은것 같지 않아 글이 길어서 아랫부분은 안읽음 ㅋㅋ
9급 범생이야 역시 난..
부주.....음음~
관주(關酒) : 술을 보고 즐거워 하되 이미 마실 수 없게 된 사람. 주종(酒宗) 8단 . 으흠,, 저군요,, 술을 보면 좋아는 하는데,, 아직 학생이라 마실 수가 없,,(퍽-!!!)
전 소주만 보면 질색을... 제가 워낙 모범생이다보니...[탕!] 사실대로 말하자면, 몇년전에 소주 도수가 낮아졌었지요. 그 직후 술을 마신 아버지께서 "아, 이거 왜이리 순해~ 완저히 물이네, 물~!"이라고... '그렇게 순한가?'순간 호기심이 동한 저는 "진짜 순해요?"라고 말하며 살짝 혀를 대어 보았습니다. 겁이나서 마시진 못하고 살짝...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목구멍이 끓는 그 느낌이란! 그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저는 성년이 되어서도 소주는 못마실지도 모르겠습니다. ㅡ.ㅡ;
저는 부주군요^^
저는...주성....................................치
민주네요......7급...ㅋ
전 학생인데.......애주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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