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 생각에도 예스24시가 가장 좋을 듯. 인터넷서점마다 자기들이 거래하는 총판 형태의 회사가 있는데 책이 늦게 올라오는 이유는 총판들과의 관계나 출판사의 안이한 태도들 때문인 경우가 많답니다. 발빠른 메이저 출판사들은 인터넷 서점에 직접 리뷰와 자료를 연결하기 때문에 책이 출간되기 직전에 올라오는데 주로 장르소설 들은 좀 느린 경우가 많답니다.
대개는 책 인쇄가 끝나고 입고된 후에 2일 정도 지나서 올라오는데 인터넷 서점마다 다르고 작가의 지명도에 따라서 인터넷 서점에서 받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에 만화와 무협,판타지만을 전문으로 파는 인터넷 서점을 보긴 했는데 규모가 작으니까 신뢰성에 대해 의문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 볼 때, 지불의 편리성은 알라딘이 가장 좋고 전체적으로는 예스 24시가 규모면이나 여러 가지 시스템으로 볼 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장르소설도 대부분 갖추고 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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