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단 제가 아는것만 알려드릴깨요! (전 이공쪽이라 조금 다를수도)
일단 경기도는 한자시험이 있는걸로 알구있구요. 토익인지 고득점이면 가산점이 있다구 알구요. 각종 자격증에도 가산점이 붙습니다. 또 국가유공자라면 10점이 붙습니다.( 100점 만점에 무조건 붙는겁니다.)
글구 그것보다 중요한건 TO입니다. 일단 많이 뽑아야 경쟁률이 낮아지고 확률이 높죠! 올해는 아마 국어 계통도 50:1 정도 되는걸로 알구있구요. 딴 과목도 그정도는 됩니다. 아 그리고 복수전공과 부전공을 하면 가산점이 있는데 전 적용이 되는데 신입생이시라면 장담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시험은 1차에서 130% 를 뽑아서 2차에서 걸러냅니다. 1차붙고 2차떨어지면 대략 OTL 입니다. 그리고 검마님께서 시험 치실 6~7년후에는 아마 1차에 200%뽑고 뭐 아무튼 엄청바뀌니깐 지금 아셔도 별로 소용이 없을것입니다. 일단 입학하시고 정보를 모으시는게 훨신 좋을것입니다. (남자시죠? 군대기간도 포함했어요.)
저 문제때문에 말이 많았죠.
밥그릇싸움이다 아니다라고...
공무원 카페에서도 국가유공자 문제로 많이 다투는데.
참 저로선 이해불가능합니다.
유공자 자녀들에게 10프로주는것조차 받아들이지 못하는가.
저도 지금 공부하는 입장에서 10프로는 무섭지만 그들의 윗대를 존경하고 당연히 그정도는 받아야된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불평등이다 머다하면서 말드이 많더라구요.
임용에 대해서는 잘모르겠지만. 가산점과 여타 기타자격증....
공무원시험과 비슷하게 가는거라고 보이네요.
어차피 어디나온다고 바로 취직되는 사회도 아니고 그정도는 다 각오하셔야되듯하네요.
이젠 교대나온다고 다 선생님되고 사대나온다고 되는 그런 시대는 지난듯합니다.
국가유공자 가산점이 문제가 되는 것은 임용고시도 그렇고 공무원 시험도 합격의 당략을 좌우하는 것이 2-3점 정도입니다. 근데 유공자는 미리10점을 먹고 들어가죠. 거기다 자격증 가산점까지 합하면 최하 13점이상은 받아놓고 시험을 치는 것닙다. 그렇다고 티오가 많은 것도 아니구요. 한 예로 광주같은 경우는 국가유공자가 꽤 많습니다. 그러나보니 그쪽은 유공자가 아니면 시험에 합격못한다는 우스게 소리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 비율도 높고요. 그러니 유공자가 아닌 사람들은 반발하는 것닙다. 그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중에 하나가 장애인처럼 유공자도 따로 정원을 만들어서 치자는 건데 그것도 말이 안되고 좀 어려운 문젭니다.
충남은
교대 과락만 아니면 100% 붙습니다. ㅜㅜ 사대인 저는 무지 공부해야 되고 (이번 년도 4명 뽑았습니다 -_-) 교대 다니는 제 친구는 4학년인데 펑펑 노는군요. 2학기 시작하면 준비한데요 -_-
복수전공 부전공 가산점도 없어지는 추세라고 하고, 지역 가산점도 이번년도 입학생까지만 적용되고, 앞으로는 가산점을 슬슬 없애려고 하는 거 같은데.. 워드 1급 자격증시 가산점이 있는데도 있는데, 요새 워드는 별로 인정을 못 받으니 컴활 1급을 준비하는게 좋은 듯 하고, 나중을 위해 한자 2급 이상 토익 토플도 보시는 편이 ...
미발추땜에 많이 혼란스러운데 쩝 최선은 역시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죠. 그래야 나중에 기회가 왔을때 잡을 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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