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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거 누가 마스크끼고 불지르는 것밖에 생각안나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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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재밌게 봤던 만화영화입니다.
앙드레와 오스칼의 슬픈 사랑이야기에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이 만화보면서 프랑스대혁명에 대해서 배우기도 한 유익한? 만화영화
였다는 ^^

다시 해준다고 꼭 다시 보고 싶은 만화영화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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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그때 같은시간대에 하던 로봇수사대 k캅스를 보느라고 제대로 못봤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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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사키 오사무(데스카 오사무가 아님..ㅠㅠ) 감독의 작품이죠... 유명한걸로는 에이스를 노려라, 내일의 죠등이 있지요~~ 음 저 고등학교 때인가 했었는데.. 그노래를 즐겨 불렀다는...(남학교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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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를 노려라!는 드라마로도 만들어진 걸로 알고 있는데... 드라마는 무지 잼없는...ㅡ.ㅡ 내일의 죠는 참 재밌게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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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루이 16세 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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