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a 파전님이 파전을...쿨럭 ; ㅁ; 저는 요즘 혼자 놀기의 진수를....아아아...^^;;; 떡국은....요즘들어 맛나더군요. 예전엔 잘 안먹었는데... (헉!! 몇그릇을 먹은거야.ㅠㅠ 나이가...; ㅁ;한그릇에 한살이면) 어험~ ^^;; 접속이 힘드시다니.....정담에 적막함이 오지는 않을지...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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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음식 먹구싶었는데 .....제사 끝나고나니 다들 어느새 싸가지구 집으로...
음...한백림님의 이벤트 2005에 도전 하고 싶었는데...이틀이면 기회가 안오겠죠;;?
에휴 저도 이틀후에 개학이라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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