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4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5.02.11 18:10
    No. 1

    ..보는 사람 느끼기에 따라 다르겠지요.
    이 감상이 무조건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_-;;

    하여튼 참 독특하신 분이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5.02.11 18:13
    No. 2

    하하 저 사람 소설 감상하는법을 모르는군....
    소설안에 정해진 설정상에서 이야기를 써
    가는 건대 설정상의 안맞는거면 몰라도
    현실과 설정의 말이 안되는점으로 머라 그러다니
    검의 이름을 바꾸는 설정이 머가 어때서. 참 웃기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醫龍
    작성일
    05.02.11 18:14
    No. 3

    머야..이새끼는..너한테 육두문자 나오겠따....

    아..열받네....사실...다른건 내가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반박할 말이 없지만...

    하야덴 이런거는...작가 자신만의 고유한 설정 아닌가요...

    무협의 마교니..구파일방이니..이런것도 예전의..누군가가

    처음 사용했을 것이고..그게 정형화되서...오늘날에 이른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작가의 창의적인 시도를...저런식으로..무시하다니..--

    어이가 없군요...으..

    로냐프강를..너무나 재밌게 읽은 독자로서..

    순간 화가나서..몇줄 적어봤네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검은검
    작성일
    05.02.11 18:19
    No. 4

    허허참... 반지의제왕 보고도 그런소리 할지 궁금하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5.02.11 18:23
    No. 5

    이영도님의 폴렙에서도 기사를 칭할때 이름앞에 서(sir)를 붙이는데 이것도 한번 딱딱하고 잘못됐다고 비판해보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醫龍
    작성일
    05.02.11 18:23
    No. 6

    아무리 생각해도....어제 실미도 에서 들었던

    욕이 자꾸 생각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나르시냐크
    작성일
    05.02.11 18:29
    No. 7

    뭐 감상이란것이 주관적인 것이긴 하지만...
    누구나가 명작으로 꼽는 소설을 이런식으로
    말하니깐 썩 기분이 좋지 않네요 -_-
    그럼 그렇게 소설에 대해서 잘 아시면
    어디한번 직접써보시죠.
    아 그전에 맞춤법은 확실히 배우세요
    '어의'가 아니라 '어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litcol
    작성일
    05.02.11 18:44
    No. 8

    저는 하얀 로냐프강...을 읽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것은 감상문이 아니라 비방문 같네요
    나름대로 그 작가님이 노력해서 쓴 소설일텐데
    어쩜 저렇게 무식하게 깍아 내려 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사람은 더 글을 못쓰는것 같은데요
    저 감상(?)문만 봐도 엉성엉성 한것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5.02.11 18:45
    No. 9

    명작이긴... 합니다만.
    명작이라고 반드시 재미있을 수는 없지요. 재미란 개개인의 주관적 취향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2.11 18:47
    No. 10

    감상 쓰신분에게 욕을 할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요.
    그럭 저럭 나름대로 이유도 써있는데...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명옥
    작성일
    05.02.11 18:55
    No. 11

    글쓴이가 처음부터 비평을 목적으로 썼다면 개인취향의 차이로
    넘어가겠지만 이건 완전히 욕을 하는 것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프리미어
    작성일
    05.02.11 18:57
    No. 12

    100명의 사람이 생각하면 100가지 생각이 나오는법입니다~ 이건 다들 아시죠? 나쁜 생각이 있을수도있고 아주 나쁜생각이 있을수도 있는법입니다. 자신의 취향대로 쓴 글이며 이글은 고무판에 올라온 글이 아니기 저희가 글쓴이를 비방할수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글은 고무판사람들이 보라는것이 아니라 다른곳에서 끄여진 것일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라에테
    작성일
    05.02.11 18:58
    No. 13

    비난을 한주제에 감상이라고 우기네..-_-;
    나름대로 저분만의 아스트랄한 정신세계가 있는듯..
    상대하기 귀찮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매루
    작성일
    05.02.11 19:13
    No. 14

    흐음..설정을 바꾼것이 잘못인가..-_-;;
    소설이라는 장르 자체가 작가가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것인데..
    새로운 그 새상만의 분위기를 위한 작가의 세심한 배려를
    그렇게 말하시다니 좀 그렇네요..-_-
    그리고 전쟁에서 보급도 중요하겠죠..
    그리고 만약 약간 억지스러운 것이 있다고 하더라고...
    그것이 그세계에서도 억지스러울까요? 현재 우리의시각으로
    보자면 억지겠지만... 그 세상에서는 억지가 아닐것입니다.
    기사 한명이 전사 백명을, 전사 한명이 민간인 백명을 상대한다는설정
    물.론 우리가 생각하는 기사는 그렇지 못하겠지만...
    그소설의 안의 기사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런것 자체가 설정이고 또한 소설의 매력인데...
    흐음.. 그럼 이제 소설에서 검기,검강 무공은 다 쓰면 개xx인가?=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2.11 19:50
    No. 15

    설정은 작가님의 맘이니 그걸로 머라하시는 분은 참 난감한 분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nal
    작성일
    05.02.11 20:09
    No. 16

    이걸 보고 뭐라고 할 이유는 없죠... 자기 생각인데 뭐 어쩌려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5.02.11 20:48
    No. 17

    음...
    다른 부분은 모르겠는데 저도 단어들을 고친 부분은 정말 어렵더군요.
    따로 작은 책자로 부록으로 딸려나온 것을 읽으면서 '이게 이거였구나..'라고 생각하며 얼마나 황당했었던지...

    뭐, 작가분께서 단어를 바꾸시는 것은 작가분 마음이시지만, 동시에 그 바뀐 단어 때문에 '이건 좀 아니군.'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2.11 22:21
    No. 18

    ㅡㅡ;; 낭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희안
    작성일
    05.02.11 22:29
    No. 19

    역시 사람은 각양각색.. 하지만

    윗 감상문은 좀 안좋아 보이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랴
    작성일
    05.02.11 22:42
    No. 20

    하얀 로냐프강은 좀 유치하던데.
    개인적으로 사랑 스토리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 그런 듯..
    특히 사랑에 관한 노래가사 나오면 유치함에 책을 덮는다는...-_-;;

    몇가지 공감하는 것도 있는데 공감되지 않는 부분은 제목에 관한 것,
    반드시 제목이 내용과 관련이 되어야 할 필요는 없죠.
    하지만 감상/비평란에서 '신승'의 제목 가지고 비판하던 분들을 생각하면 그럴 듯 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사람이 있을 수 있는 거고, 크게 문제될 건 없어보이는 감상문이군요. 물론 팬들 입장에서야 열받을 수 있겠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2.12 00:23
    No. 21

    뭐 보는 관점이 다르니..
    하지만 전 판타지 중에서는 아주 재미있게 본 책에 속합니다.
    판타지 중에서는 오직 로냐프 강과 눈마새만 소장하고 있죠-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2.12 01:44
    No. 22

    이거 저번에 청어람에서 본 글이었던가.....
    ;;댓글 달려다 이미 너무 많이 달아져 있길래
    그냥.......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5.02.12 05:34
    No. 23

    녹색님께 한표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5.02.12 11:32
    No. 24

    으~흠,,
    그래서 저 님은 정말 딱딱하고
    흐름도 약하고 자신에게 맞지도
    않은 소설을 오로지 "감.상"을 쓰려고
    억.지.로 읽으신거군요,,
    대략 어이가 없군요-_-;;;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