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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1 연심표
    작성일
    05.02.09 12:20
    No. 1

    저도 어제 효자동이발사 잠오는데도 꾹참고 끝까지 봤슴니다만..
    송강호의 연기와
    아버지라는건 어떠한 것이고. 그당시 시대적 상황도 이해할것 같군요..
    비밀,동갑,터미,맨인,어린 중에서 효자동이발사가 제일 낫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2.09 12:39
    No. 2

    저는어제 어린신부만 ㅋㅋㅋ 3번째보는데도 감회가..ㅡㅡ
    첨에 볼떄는 영화관..정말 잼있었음 -_-;;
    두번째 학교에서 볼떄 벩!
    세번쨰집에서 사촌동생과 아버지랑 같이..ㅎㅎ 잼있었어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5.02.09 17:29
    No. 3

    어린신부 보다가 고모하고 나하고 절반은 웃으면서 봤습니다^^
    근영양 너무 귀엽더군요. 그리고 털민웨이터3 두번 봤지만 또 봐도
    역시 재밌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2.09 18:38
    No. 4

    아..어린신부 한번도 못봣는데;;;보려다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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