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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글쵸 -0-ㅋㅋ 저는 힘으로 버팁니다 ㅋㅋ
1시간은 넘게 하고 비겨줌..-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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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은 어른이 컴퓨터를 잡으면...더욱 난감하다는...;;;

나이가 먹어갈수록....세베돈과 멀어져서 슬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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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뛰놀구 해야되는데 요즘 어린애들은
컴퓨터에 빠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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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뛰 놀아야 건강하게 크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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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 전 하루종일 컴 뺏겨 본적 있어요...ㅠ-ㅠ 집에서... 우리 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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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그래도 오늘 3만원 벌었군;;;
친척들이 하나도 안 모여서 집에서 같이 사는
둘째고모한테 2만원, 할아버님께 1만원...
그래도 어머니, 아버지, 두남동생, 할머니, 할아버지(고모는 남친만나러)
이렇게 만 모여도 사람 사는 집 같습니다. 더 모이면

돈이야 더 받겠지만 에휴~ 피곤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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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클 저희집은 컴퓨터가 2대라..하나는 제가 장악하고.
하나에서 꼬맹이들 놀라고 하죠 클클
이럴때 좋음. 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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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그렇죠;;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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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럽다는...
진짜 한대 떄리고 싶어도 떄리면
아버지께 즉사이므로...
그냥 참고 바닥이나 때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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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미안한데..
애니본다는 명복하에 뺏는데..
"형 동생들이랑 애니봐도 돼."
응 하면 바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애니 다운받으면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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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있어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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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옆에서 쨍알거려도 무시하고 계~속 합니다.
끝까지 버티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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