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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5.02.12 19:17
    No. 1

    전 참으시면 안되요~
    하길래 므흣한 걸 상상...

    하지 않았습니다 -_-

    어쨌거가 금강님 말씀에 동의~
    하지만 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5.02.12 20:04
    No. 2

    뫼비우스님/ 읏~흠,, 그런 걸 상상하시다니,, ㅎㅎ[안했대잖냐!!]
    전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데 ㅎ[했따고 기정사실화 한거냐]
    음음,, 역시 지름신을 강림 시켜야,,[푸우욱!]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2.12 20:58
    No. 3

    음...어떤걸 생각 하셨길레..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5.02.12 21:10
    No. 4

    전 건전한 사람이

    아닙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5.02.12 21:27
    No. 5

    파천님/글쎄요,, ㅎㅎ
    그건 뫼비우스님이랑 지름신께서만 아실 듯ㅎ
    뫼비우스님/ 그럴 줄 알았,,[푸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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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5.02.12 23:56
    No. 6

    전 어지간하면 완결난 작품을 한번에 몰아서 보는 스타일인데...
    한권씩 읽으면 맥이 끊기는데다 소장할 때도 초반에는 훌륭하다 후반이 급격히 무너지는 작품들이 있어서...
    일단 빌려서 다 읽고 끝까지 훌륭하다 싶어야 산다는...
    그렇게 읽으면 읽을거리가 모자라기 때문에 닥치는 대로 새로 나온 1,2권을 읽게 되지요. 뭐 읽을 만한 게 없나 싶어서... 일단 읽은 책은 나올 때마다 째깍째깍 찾아보고요.
    하지만 믿을만한 몇 분의 글은 꾹 참고 완결날 때까지 기다리는데 안 되는 일이었군요.
    무척 재미있고 훌륭하다 생각했던 작품들이 간혹 중간에 짧게 끝나는 경우가 있어 속상하던데, 저같은 사람들이 일조하고 있던 탓이라니 송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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