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렇죠 오늘이 무슨 날인가요? 그리고 12월25일은 무슨 날이지....아 빨간날이구나 2월14일은 빨간날도 아닌데 왜 이렇게 흥분들 하시지... 그냥 평소처럼 지내세요... 2월14일을 특별하게 느끼면.... 더 비참해지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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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말씀. 유난스럽게 굴 일이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전혀 신경쓸 이유없이 그냥 스쳐지나갈텐데... 괜히 14일, 쵸코렛 하니... 쩝...
앗하하~_~;;; 오늘은.... 오늘은 ... ... .. . 털썩- 잊읍시다 . 오늘은 2.13입니다 ㅡㅡ.. 2.14일이라니 .. 달력에 그런 날짜도 있었나요 ?
쏠로연대의 딜레마는... 없을뿐 언제든지 기회가 된다면 쏠로탈출을 노린다는... 그래서 어떤 개기가 마련되면 ....어...? 내가 언제 이런 말을..했었던가..하면서 배신을 하기 마련이죠...그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헉 -0- ; 재희님!!!!!!!!!!!!!!!!!!!! . . . . 빙~고.^_~
기회를 노리고 있습죠!! ^^V
그렇긴 하지만...... 강하게 맴을 먹고 싶어도 왠지 모르게 느껴지는 처량함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수! 분들... 의견을 들어 보고 싶군요 ^^;;;
걍 오늘 그냥 죽은듯이 누워 자세요 그리고 딱 새벽에 일어나는겁니다 그럼 15일 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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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찮은 방법이군요... 참고하죵;;
ㅎㅎㅎ 마음 독하게 먹으면.... 맘 독하게 먹을꺼까지야 있나요 고무림과함께라면~~~냐하하하하 .... ㅡ_ㅠ 왜 갑자기 눈물이..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 내참 더러워서 집에서만 있겠습니다...-_-;; 다른분들도 더럽더라도 참고 집에서 지내세요
솔직히 저도 오늘 무슨날인지도 모르고 있다가-_-; 김운영님이 연참하기전에 올린글을 보고 아 발랑까진데이구나 했다는--; 그때만해도 별생각 없었는데-_-;;;;;;;; 때맞춰 울리는 전화-_- 친구왈...야 낼 발렌타인데인데, 준비는 하고 있냐?-_- 준비는 무슨 준비?-_-; 목욕?(응? 무슨의미일까나--;) 그래 지는 앤있다 이거지-_-; 젠장-_-; 군대 가기전까진 나름대로 잘나갔는데-_-;;;;;;; 제대하고 나선 쪽박이로세-_-
한밤 중에 뭔짓인지...... 글 읽는다고 밤샘하네~ 뭐......처음 일도 아니지만 세시간 후에 학교가면 풀타임으로 자겠네~ 걱정.......
흠 염장좀질좀한다면... 전오늘여자친구랑 풀타임 으흐 -0-; 자객보내지마옵소서...
2월14일은 수강신청하는 날일 뿐이죠 ㅋㅋ
전 생일인데요...ㅜ_ㅜ 양력생일..
쿠카님......지존이십니다..;;
오늘이 무슨 날인가요? 궁금하네
음......블랙데이가 언제였지;;;
오늘 우리동네 초등학교 개학하는 날이던데요..-_-
ㅡㅡ 입학원서 내는날.. ㅡㅡㅋ 이제 가야지 ..
초콜렛 맛있습니다^-^
맛있죠.. 근데 왜 곁가지로 껴서 꼭 뺏어먹는 것 같을까요 -_-;
ㅋㅋ
오늘은 여러모로...안좋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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