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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5

  • 작성자
    Lv.8 불멸
    작성일
    05.02.14 02:57
    No. 1

    그렇죠 오늘이 무슨 날인가요?
    그리고 12월25일은 무슨 날이지....아 빨간날이구나
    2월14일은 빨간날도 아닌데 왜 이렇게 흥분들 하시지...
    그냥 평소처럼 지내세요...

    2월14일을 특별하게 느끼면....
    더 비참해지잖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waave
    작성일
    05.02.14 03:04
    No. 2

    옳으신 말씀.
    유난스럽게 굴 일이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전혀 신경쓸 이유없이 그냥 스쳐지나갈텐데...
    괜히 14일, 쵸코렛 하니...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해」
    작성일
    05.02.14 03:05
    No. 3

    앗하하~_~;;;

    오늘은.... 오늘은 ...
    ... .. . 털썩-

    잊읍시다 . 오늘은 2.13입니다 ㅡㅡ..
    2.14일이라니 .. 달력에 그런 날짜도 있었나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재희
    작성일
    05.02.14 03:08
    No. 4

    쏠로연대의 딜레마는...



    없을뿐 언제든지 기회가 된다면 쏠로탈출을 노린다는...

    그래서 어떤 개기가 마련되면 ....어...? 내가 언제 이런 말을..했었던가..하면서 배신을 하기 마련이죠...그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해」
    작성일
    05.02.14 03:10
    No. 5

    헉 -0- ;
    재희님!!!!!!!!!!!!!!!!!!!!
    .
    .
    .
    .
    빙~고.^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폭풍건
    작성일
    05.02.14 03:17
    No. 6

    기회를 노리고 있습죠!! ^^V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검한자
    작성일
    05.02.14 03:27
    No. 7

    그렇긴 하지만......
    강하게 맴을 먹고 싶어도 왠지 모르게 느껴지는 처량함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수! 분들... 의견을 들어 보고 싶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2.14 03:34
    No. 8

    걍 오늘 그냥 죽은듯이 누워 자세요 그리고 딱 새벽에 일어나는겁니다
    그럼 15일 ㅡ.ㅡv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9 구루마
    작성일
    05.02.14 03:37
    No. 9

    ('' ) 괜찮은 방법이군요... 참고하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無痕讀者
    작성일
    05.02.14 03:46
    No. 10

    ㅎㅎㅎ 마음 독하게 먹으면.... 맘 독하게 먹을꺼까지야 있나요
    고무림과함께라면~~~냐하하하하 .... ㅡ_ㅠ 왜 갑자기 눈물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탈퇴계정]
    작성일
    05.02.14 03:46
    No. 11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
    내참 더러워서 집에서만 있겠습니다...-_-;;
    다른분들도 더럽더라도 참고 집에서 지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anijoa
    작성일
    05.02.14 04:26
    No. 12

    솔직히 저도 오늘 무슨날인지도 모르고 있다가-_-;
    김운영님이 연참하기전에 올린글을 보고 아 발랑까진데이구나 했다는--;
    그때만해도 별생각 없었는데-_-;;;;;;;;
    때맞춰 울리는 전화-_-
    친구왈...야 낼 발렌타인데인데, 준비는 하고 있냐?-_-
    준비는 무슨 준비?-_-; 목욕?(응? 무슨의미일까나--;)
    그래 지는 앤있다 이거지-_-;
    젠장-_-; 군대 가기전까진 나름대로 잘나갔는데-_-;;;;;;;
    제대하고 나선 쪽박이로세-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곱우레劍
    작성일
    05.02.14 05:02
    No. 13

    한밤 중에 뭔짓인지......
    글 읽는다고 밤샘하네~
    뭐......처음 일도 아니지만 세시간 후에 학교가면
    풀타임으로 자겠네~
    걱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검인(劍仁)
    작성일
    05.02.14 05:59
    No. 14

    흠 염장좀질좀한다면...
    전오늘여자친구랑 풀타임 으흐 -0-;

    자객보내지마옵소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앨류
    작성일
    05.02.14 09:39
    No. 15

    2월14일은 수강신청하는 날일 뿐이죠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쿠카쿠카
    작성일
    05.02.14 09:59
    No. 16

    전 생일인데요...ㅜ_ㅜ 양력생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2.14 10:18
    No. 17

    쿠카님......지존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ArRrRr
    작성일
    05.02.14 10:21
    No. 18

    오늘이 무슨 날인가요?

    궁금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2.14 10:30
    No. 19

    음......블랙데이가 언제였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라에테
    작성일
    05.02.14 11:48
    No. 20

    오늘 우리동네 초등학교 개학하는 날이던데요..-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야나키
    작성일
    05.02.14 11:59
    No. 21

    ㅡㅡ 입학원서 내는날.. ㅡㅡㅋ 이제 가야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창해(蒼海)
    작성일
    05.02.14 12:16
    No. 22

    초콜렛 맛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2.14 13:20
    No. 23

    맛있죠.. 근데 왜 곁가지로 껴서 꼭 뺏어먹는 것 같을까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2.14 14:16
    No. 2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2.14 14:19
    No. 25

    오늘은 여러모로...안좋은 날이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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