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염장아닐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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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님 염장아닌딩,, 발렌타이때 칸쵸받아보세요 ㅡㅡ
아무것도 못받은거에 비하면 그나마 낮죠...
혹....파견?! 오홋! 파천님이 파전도 아니고!! 파견...^^ 후후후. 칸쵸가 먹고파요! ; ㅁ;
윽..파견은 뭡니까..;;
ㅡㅡ......
파견 푸하하..+_+ 전 밖에 오늘 안나가렵니다..ㅋㅋ
아흥~ 그래도 못받은거보단 낫자나요;; 대략 누나나 부모님한테 받은거라면 낭뷁.
영화는 홀로 즐길 줄 알아야 진정한 영화인!! cgv에서 영화표사면 거기 직원이 서비스로 초코렛하나 준다!!(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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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툐래도.어디일까요.....시리얼이라도 좋으니 받았으면 좋겟는데 말이죠.ㅋ
ㅋㅋ-_-;; 저도 하나만 쿨럭;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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