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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란닝구
    작성일
    05.02.06 03:04
    No. 1

    퀭한 길가는...... 느낌이 안오는//
    저도 시를 한편........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한다! 고무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매루
    작성일
    05.02.06 03:17
    No. 2

    저도 시를 한편...........

    지금시작 3시16분..........
    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
    배고파!배고...파.밥좀 줘! 제발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란닝구
    작성일
    05.02.06 03:21
    No. 3

    사람이 없으니까.. 더 쓸쓸하고 배고픈//
    그런김에 시한편더~ 이거 또 재밋네~

    이벤트...이벤트..이벤트!!이벤트.
    이벤트!이벤....트.이벤..열면 붐비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사생취의
    작성일
    05.02.06 04:38
    No. 4

    삘이안오나욤??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생결단
    작성일
    05.02.06 09:58
    No. 5

    - _-;;;; 같은 성을 쓰시는군요..

    낙양사생가 몇대손이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2.06 10:30
    No. 6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2.06 10:43
    No. 7

    호 저희 무씨가문은없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사생취의
    작성일
    05.02.06 11:37
    No. 8

    함안조씨입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梅花원조임
    작성일
    05.02.06 14:07
    No. 9

    저도 시한편

    지금은 점심이 지난때

    고기가 먹고싶다

    고기....고기...고기....

    근처 고깃집에서 흘러나오는 고기향이 내코를 자극시킨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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