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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5.02.06 07:35
    No. 1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5.02.06 08:52
    No. 2

    싫어하는게 아니고 무협에 대한 인식이 안 좋기 때문에 금하는 겁니다. 일례로 스님을 중으로 부르는 거 정도?
    어쨌든 세간에 무협지에 대한 인식이 안 좋기 때문에 무협소설로 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노매너
    작성일
    05.02.06 09:58
    No. 3

    구정보다는 설이나 설날이라는 단어를 쓰심이 좋다는 말씀이라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2.06 10:30
    No. 4

    설날이 좋죠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nal
    작성일
    05.02.06 11:36
    No. 5

    사실... 신정이야 모르지만 구정이란 말은 웬지 낯선게... 설이 더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2.06 11:39
    No. 6

    설...아아...멋진 단어입니다. (이러는 이유는...므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담무
    작성일
    05.02.06 12:13
    No. 7

    설~ ^^*
    좋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라에테
    작성일
    05.02.06 12:16
    No. 8

    에 그렇군요..전 여지껏 계속 구정이란 말을 사용했다능;;;

    설이 좋앙~~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파워엔진
    작성일
    05.02.06 12:53
    No. 9

    설이 부르기도 쉽고 //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梅花원조임
    작성일
    05.02.06 14:05
    No. 10

    저도 구정을 사용했었다는...

    옛날 어른들이 쓰시니 자연스럽게 배운거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희안
    작성일
    05.02.06 15:19
    No. 11

    무협지가 무슨뜻이 있길래?

    저로선 단순히 장르소설의 무협소설보다는

    약간은 차별화된듯한 무협지가 더 어감이 와 닿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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